가짜식욕 억제하는 방법 5가지!

가짜식욕 억제

 

 

식욕에도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이 있다는 것, 알고있나요?

진짜 식욕은 체내 열량이 부족해져 배가 고프며 속이 쓰리고,
기력이 떨어지고,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납니다.
또한 어떠한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고,
식사 후에는 포만감과 함께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가짜식욕은 식 후 3시간이 되기 않아서 배고픔이 느껴지고
갑자기 허기가 느껴지며 맵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이 당깁니다.
재가 불러도 계속 먹게되며 먹고 난 뒤 후회와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이는 스트레스나 피로, 공허함을 느낄 때 이러한 현상이 생깁니다.

 

 

다이어트의 큰 적인 가짜식욕!

가짜식욕 억제 방법 알아봅시다!

 

 

 

가짜식욕 억제1: 운동하기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가짜식욕을 느낍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합니다.
‘엔돌핀’ 호르몬은 ‘코르티솔’의 생성을 억제해주는데
엔돌핀은 강도 높은 운동으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가짜식욕 억제2: 숙면취하기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으키며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이는 폭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가짜식욕의 원인이 됩니다.

 

 

 

가짜식욕 억제3: 양치질
민트와 같이 자극이 강한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해주면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어
공목감을 느낄 때 양치질을 해 주면 가짜 식욕이 없어집니다.
이후에 배가 고프면 진짜 식욕이랍니다.

 

 

 

가짜식욕 억제4: 목욕하기
목욕이나 반신욕을 해 몸을 따듯하게 하면 포만감이 생겨서
과식을 막아주며 식욕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가짜식욕 억제5: 물 마시기

물로 입 속을 헹궈주면 음식물로 인한 중독성을 막아줍니다.
또한 식사 전 미지근한 물 한컵은
공복감을 없애주며 과식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