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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클리닉/목디스크 및 목통증

서면정형외과 목 통증, 질환이 걱정이면 관리해 보세요

by 화인마취통증의학과 2024. 5. 16.

 

관절은 우리들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생활습관에 따라서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 질환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오늘날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세대에 들어서면서
경추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어 어린
나이에 속하는 여러 연령층에서부터 거북목증후군
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분들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서면정형외과에서는 거북목이
악화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고자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거북목이란?

전체 목뼈의 수는 7개로 정상적인 목뼈는 귀가
어깨뼈 봉우리와 같은 수직면에 있고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져 배열되어 있는 것을
경추 전만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정상적이지 않은 목뼈는 아래쪽 목뼈가
과하게 구부러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고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이 되어 전체적으로 목뼈 전만이 소실되어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즉, 서면정형외과에서 알려드리는 거북목은
앞으로 목을 길게 빼는 자세 때문에 정상적인
경추 만곡인 C자 형태의 경추 정렬이 소멸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거북목 발병 원인은?

💥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 장시간 앉아서 머리를 내미는 습관
💥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 맞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경우
💥 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 사용



거북목이 발생하는 원인은 평소 바르지 않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자세를 유지,
부족한 휴식시간 등으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을 하면서 근육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또한 최근에는 나이가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외에도 젊은 연령층에서도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목과 어깨 근육 긴장 상태가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에 경추 곡선이 변해 또 다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서면정형외과에서는 거북목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어 평소
바른 자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지하여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북목 의심 증상은?

💥 어깨나 팔, 손이 저리고 아프다.
💥 원인모를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 평소 목이 뻐근하고 자주 결린다.
💥 손에 근력이 떨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 목을 회전시키면 뚝뚝 소리가 난다.



과거에는 거북목이라고 하면 경추와 주변 근육이
악화되어 중장년층에 속하는 분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연령층에 상관없이
발병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젊은 연령층에 속하는
곳에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었는데요.

해당 질환은 목과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목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예민하기 때문에 
과민 반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의심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을 때 빠른 대처를
해주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에 내원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극복해 나아가 보시는 것이 권장
드립니다.

 

 

비수술 치료방법은?

화인통증의학과 부산서면점에서는 절개나 마취를
하지 않으며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비수술 치료인 도수치료, 주사치료, 체외
충격파, 물리치료 등을 통해 증상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후유증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오늘 소개해 드릴 치료법으로는 바로
도수치료입니다.

 

도수치료란?

도수치료는 병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파악한 후 내 몸의 특징을
고려해 각도와 방향을 신경 쓰며 교정해 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짧아진 근육을 회복시켜 주어
혈액순환의 증진과 부종을 감소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 개인에 따른 치료 강도 조절 가능
👍 1:1로 진행되는 집중 치료
👍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 복귀 가능
👍 신체의 거의 모든 관절에 적용 가능

모든 치료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