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왕십리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나 젊은 층과는 멀고 먼 이야기였는데요.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장시간 동안 바르지 않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는 모든 연령층과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모든 학생들로부터 컴퓨터 사용량이 많은 사무직 직장인들로 인하여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아닌 일상 속의 다양한 원인들로 이젠 젊은 층들도 안심할 수 없을 만큼 전 연령층으로 광범위하게 늘어나 났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이 있을 시 '시간이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들을 하여 병원에 내원하는 것을 미룬다고 합니다. 통증이 찾아왔는데도 그냥 방치해두면 통증의 지금보다 2배 이상의 통증이 찾아오게 되고 증상은 점점 악화가 되는데요. 초기에 통증의 원인을 바로 알고 치료를 받는다면 비수술 치료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2주 동안 허리 통증이 지속이 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왕십리정형외과에서 허리디스크에 대해서와 수술이 아닌 비수술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란?

여러 개의 작은 척추뼈가 모여서 척추라는 인체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척추는 총 서른세 개의 뼈로 이루어져 부위에 따라 경추, 흉추, 요추, 천추, 미추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목뼈를 가리키는 경추는 7개, 등뼈인 흉추는 12개, 허리 부분의 요추는 5개, 엉치뼈라고 불리는 천추는 5개, 꼬리뼈에 해당하는 미추는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이 중 우리가 요추라고 부르는 허리뼈 5개의 사이사이에 디스크라는 추간판이 있는데요. 이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척추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아주는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하고 ‘디스크’라고 불리는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구조물을 말합니다. 외부의 충격(외상),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바르지 않은 자세, 과체중,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등의 원인들로 인하여 척추 쪽 추간판이 돌출되면서 그 주변에 있는 다른 신경들을 눌러 요통과 신경증상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발생시킵니다.

 

허리디스크 증상

대표적인 통증이 일어나는 부위는 허리와 다리에 저림 현상이 오는 것입니다. 또한 어느 부분의 디스크가 돌출이 되었는가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와 정도가 각각 다른데요. 오랜 시간 방치를 한다면 전신 마비가 올 수 있어 통증이 발생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요추 간 추간판 돌출 번호	통증의 부위와 증상
3~4	정강이 / 허리 통증과 다리가 쑤시고 저림 현상
4~5	종아리 바깥쪽 / 무릎 아래 종아리의 바깥쪽, 발등, 엄지발가락 등의 저림 현상
5	허벅지 뒷면, 종아리 뒤쪽 / 발꿈치 뒷면과 새끼발가락의 바깥쪽의 당기고 저림 현상

 

왕십리정형외과 비수술치료 

말 그대로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입원, 절개 없이 치료를 하는 것으로 디스크가 발병이 되었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 발견한 경우라면 부담감 없이 비수술 치료로 큰 걱정 없이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할 수 있는데요. 비수술 치료에는 적외선 체열 진단과 근골격 초음파 진단 등을 통해 관절 가동범위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도수치료, 염증과 통증을 제거하는 인대강화 주사 치료, 국소마취제로 신경을 차단하는 신경차단술 치료, 충격파를 통해 혈관의 재형성과 조직, 뼈를 활성화시켜주는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왕십리정형외과 도수치료

내 몸의 특징을 고려해 숙련된 전문 물리치료사들이 신체의 이상을 직접 손으로 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바르게 교정해주고 통증 주변 근육과 인대를 이완해줌으로써 몸의 밸런스를 맞추어 나아가는 치료법으로 연령층 상관없이 누구나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고 체형교정 및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을 주며 척추, 목, 어깨, 관절염, 허리, 골반, 무릎, 손목, 발목 등에 질환들이나 통증이 있을 시에도 도수치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광고는 의료 광고법 제 56조 1항을 준수하여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