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증상,

허리디스크처럼 허리가 뻐근하고 쑤셔요.

 

 

 

몸에서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은 주름뿐만이 아니에요.

 

몸 속 장기와 관절도 노화되어 닳거나 오그라드는데요,

 

 머리부터 다리까지 연결된 신경이 지나다니는 통로

즉 척추관이 좁아지면 척추관협착증증상이 나타나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허리가 뻐근하고 쑤시거나

발과 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이 있어요.

 

걸을 때도 허리와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멀리가지 못하고 앉아서 쉬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이 신경통로는 자세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겨울에 비가오는 날, 증세가 악화되었다가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완화되기도해요.

 

 

허리디스크처럼 신경이 눌려 생기기 때문에 증상이 아주 비슷하지만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데 비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안에 있던 신경을 눌러요.

 

그리고 디스크는 앉아있거나 누워도 통증이 있지만,

협착증은 앉아있을 땐 덜 아픈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증상으로 척추관협착증증상과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요.

병원에서 둘을 구분하기 위해 하는 가장 간단한 검사는

똑바로 누워 다리를 들었을 때 엉덩이와 다리저림이 심해 들기 어렵다면 디스크,

통증없이 다리가 올라가면 협착증으로 본답니다.

 

이 두 질환 모두 약물, 물리치료 같은 비수술적치료로 대부분 호전될 수 있어요.

 

 

또 척추관협착증증상과 헷갈리는 질환이 다리혈관의 혈액순환 장애 증상인데요,

다리 혈관이 막혀도 걸을때 다리가 저리고 아플 수 있어요.

 

 

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아픈것과 달리 나이가 들면 누구나 척추관이 서서히 좁아지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아요.

 

허리근육이 강해지면 다른 척추나 인대가 약해져

척추관협착증증상이 나타나도 지지해주는 힘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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