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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클리닉/목디스크 및 목통증

판교정형외과 몸이 알리는 위험신호

by 화인통증클리닉 2019. 8. 22.

판교정형외과 몸이 알리는 위험신호

 

 

건강한 삶을 위해 얼만큼 노력하고 계시나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에서 시작될 수 있는

사소한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생각되는 거북목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을 앞으로 쭉 뺀 자세를 말하는 이 질환은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유지할 경우 경추 압박이 진행되어

목 뒤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거북이와 같은 모습을 하게됩니다.

목을 잡아주던 근육과 힘줄이 손상되면서 딱딱하게 굳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했던 행동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 턱을 괸다

✔ 엎드려 잔다

✔ 목을 앞으로 내밀고 모니터를 본다

✔ 자세가 구부정하다 등

지금 자신의 자세를 체크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목에 하중이 실리면서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목뿐만 아니라 어깨, 등까지 굳어지고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될 경우 근막통증증후군,

자세 및 증상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판교정형외과에서 제안하는 비수술 치료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판교정형외과에서는 생활 속 적절한 예방법으로

호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 쉬운 것 같아도 막상 유지하기란 어렵습니다.

두 번째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입니다.

굳어진 근막, 근육을 자연스럽게 풀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나 의자, 책상 높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모니터는 눈 높이에 맞게 조절하도록 하며

팔이 책상과 수평이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