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파열증상 오십견으로 착각말아야

 

 

회전근개파열증상

 

오십견으로 착각말아야

 

 

 

 

 

 

안녕하세요, 어깨통증치료 잘하는병원

화인통증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어깨통증질환 중 두가지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은 나타나는 증상들만으로는 혼동하기 쉬운,

구분이 서로 어려운 어깨관절 통증질환들인데요,

서로다른 질환이니만큼 두 질환의 치료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회전근개파열증상을 오십견으로 착각하거나

오십견에 의한 증상들을 회전근개파열증상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서로 비슷해서 구분이 어려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증상으로는

어깨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인데,

특히 이러한 어깨통증은 밤이되면 더 심해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 통증으로 인해서 팔을 위로 올리기가 어렵고, 팔을 뒤로 젖히는 동작 또한 할 수 없습니다.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 모두 통증으로 팔을 들어올리기 어렵지만,

회전근개파열인 경우에는 통증이 심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팔을 위로 들어주게되면 팔을 올릴 수 있는 반면, 오십견일때는 이것이 힘듭니다.

이것이 회전근개파열증상 중에서 오십견과 구분할 수 있는 차이점이지만,

이것 역시 사람에 따라서, 또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병원에서 여러 검사와 전문의의 진찰에 의해서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흔히 오십견은 치료를 따로 받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고 많이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회전근개파열증상 임에도 불구하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오십견으로 생각하시어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을 그대로 방치하실 경우,

그 파열부위와 정도가 점차 커져서 통증이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어깨통증으로 팔과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어렵다면,

저희 화인통증의학과를 바로 방문하셔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으십시오.

 

화인통증의학과는 서울과 경기지역 8개 지점이 있으며

각 지점 모두 실력있는 통증전문의와 의료진이 있는 통증치료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