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 극복하는 방법 5가지입니다~

폭식증 극복 하기!

 

 

폭식증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습관처럼 먹고,
무리하게 먹어서 구토를 할 때 까지 먹는 등
평균적인 식사량에 비해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원인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세로토닌’과 ‘엔돌핀’ 물질에 문제가 생겼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폭식증 극복 방법을 알아봅시다.

 

 

 

 

폭식증 극복1: 스트레스 줄이기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먹기’로 해소하곤합니다.
하지만 이보다는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가벼운 산책,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볼 수 있도록
스트레스 해소의 대체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폭식증 극복2: 포만감이 높은 음식 먹기
폭식증 극복을 위해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미역, 곤약, 두부,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등이 있습니다.
이는 금방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열량도 낮아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폭식증 극복3: 천천히 오래 씹기
보통 식사 시작 후 20분 후면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빨리 빨리’먹기를 선호하죠.
그래서 보통 10분이내에 식사를 마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꼭 꼭 씹어먹어서 식사를 해 주는 것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어 폭식 예방에 좋습니다.

 

폭식증 극복4: 좋아하는 음식 먹기
음식에 대한 강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을 부르게 되곤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나, 저 열량 음식만 찾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폭식증 극복5: 세 끼 잘 챙겨먹기
규칙적인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적은 양은 폭식을 부를 수 있으니,
처음에는 식사량을 너무 적지 않게 먹다가 차차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TV,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먹기 보다는,
식사에 집중해서 천천히 꼭 꼭 식사해주는 것이 폭식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