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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VDT증후군 증상과 예방법, 힘든 직장인들 주목!

by 화인마취통증의학과 2016. 2. 23.

VDT증후군 증상과 예방법, 힘든 직장인들 주목!

 

 

 

직장을 다니고 있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는 물론 각종 통증에 시달리곤 하는데요.


요즘 가장 흔한 직장인 직업병이라고 하면
컴퓨터 모니터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VDT증후군이 있습니다.


VDT증후군이란,
컴퓨터 모니터에서 방사되는 X선/전리방사선 등의
해로운 전자기파로 인해 투통이나 시각장애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 두통, 구토, 불안감,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목통증을 일으키는 일자목/거북목 증후군이나 팔꿈치, 손목, 손바닥 등이 저린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VDT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장시간 컴퓨터의 사용이었으나,
근래에는 이동시간에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VDT증후군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VDT증후군 예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와 눈 사이의 거리를
40cm~70cm 이상 두는 것입니다.


모니터를 너무 가까이 두고 바라보게 되면
VDT에서 방출되는 해로운 전자기파가 우리 몸에
더욱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인데요.
밝기 역시 적정밝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 역시 좋은 VDT증후군 예방법인데요~
어두운 곳에서의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시력에 좋지 않고, 안구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킨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며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자꾸 안구건강일꺼에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간 중간 먼 곳을 응시하거나
눈을 상후좌우로 굴리며 운동을 해주는 것 역시 좋은 VDT증후군 예방법입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건조할 때에는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자목/거북목 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좋은
VDT증후군 예방법은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목을 쭉 빼거나 의자 끝에 걸쳐앉지 않고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책상과 의자가 많기 때문에
그런 가구들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일자목/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VDT증후군 증상이 나타났다면,

전문적인 척추관절 비수술통증 치료를 시행하는 화인통증의학과를 추천해드립니다.

 

 

 

 

 

 

 

 

화인통증의학과는크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었지만
동네 병원의 편안함이 더해져 부담없는 진료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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